한능검 1급 합격했습니다.
이*현설민석 선생님의 한능검 심화 프리패스 강의를 듣고 2주만에 단기합격했습니다.
핵심만 골라 짚어주셔서 그것만 공부했더니 수월하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재의 한판 정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을 때 필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수업에 온전히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설민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설민석 선생님의 제자를 찾습니다" 참가한 최연소 어린이 박기찬 입니다^^)
황*라2018년 1월 설믹석 선생님의 "제자를 찾습니다" 행사를 참가했던
부산대표 어린이 박기찬 엄마 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대신 이렇게 기쁜 소식을 남겨요~
2018년 1월 역사를 좋아하던 초등학생이 설민석 선생님을 뵙고 그 계기로 역사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설민석 선생님 뵙기 전부터 설민석선생님을 알고 역사를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2학년에 초급 5급, 3학년에 중급 3급, 4학년에 고급 1급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다른 학업도 함께 해야되서 천천히 천천히 공부하여
기출 문제도 풀고~~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도 보고~~~
설민석 선생님 나오는 션녀들 프로그램 등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공부한 결과 1급이라는 좋은 성적을 받고 자격증을 땄습니다~
기찬이의 꿈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역사 선생님이 꿈이라고 해요~
멋진 꿈을 갖게 해주시면 설민석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다시 한번 설민석 선생님을 뵙고 싶어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기찬이가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인사를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관광통역안내사(일본어) 합격했어요~ 감사합니다.
송*진단꿈에서 6개월 프리패스 등록해서 합격했어요.(내돈내산)
<1>
2021년 4월에 등록해 두고, 9월 4일까지 날짜 많이 남았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안하다가 막판에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했어요. 교재도 세트로 4권하고, 기출문제 2권 다 샀어요.
워낙 역사에 기본이 없었던 터라 설민석 선생님 한국사 위주로 공부해서 점수 올리자 생각했어요. 새로 21년도에 녹화본이 있어서 새로운 강의 위주로 공부했는데..
일주일 남기고 관광법규가 엄청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서 정말 멘붕이었어요... ㅜ.ㅜ
가능한 최신자료부터 들으셔요.. 정말 과락만 면하자는 마음으로.. ㅎㅎ
국사 25.6, 관광자원해설 13.6, 관광법규 11.2, 관광학개론 16.8 총합 67.2
정말 간당간당 1차 합격을 했어요.. ㅎㅎ
<2>
9월 4일 필기 보고나서 바로 카카오 오픈 채팅방에서 면접 스터디를 구하기 시작했어요.
마침 4명으로 구성해서 바로 9월 6일부터 일주일에 3회 2시간씩 줌으로 면접 준비했어요.
기출문제 위주로 가이드로서 돌발상황 대처, 유네스코 유산, 이슈화 되고 있는 문제로
1명이 4문제~5문제 준비해서 미리 문제를 올리면 공부해와서 돌아가면서 답변했고,
나중에는 실제로 면접보듯이 1명에게 3명이 돌아가면서 질문했어요.
<면접 문제>
인천사람인데 일본어는 서울에서만 볼 수 있었고, 휘경공업고등학교 11월 21일 2시 타임이었어요.
면접 대기실에서 감독관의 설명을 듣고, 면접 순서를 추첨해서 순서대로 앉아요. 한 면접실에 9명씩 배정되었는데 전 8번째여서 엄청 기다렸어요..
진행요원들이 친철해요. 들어가기 전에 노크하라고 코치해 줘서 노크하니까 '들어오세요~' 해서 '失礼いたします。'라고 인사하고 들어갔어요.
면접관 3명 계시고, 의자와 책상이 있어서 의자 가까이 가서 처음뵙겠습니다, 뽑은 번호 말하고 앉으라해서 앉았어요.
한국어로 질문하면 한국어로 답하고 일본어로 질문하면 일본어로 답하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1. 관통사는 민간외교관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한국어)
흔히들 민간외교관이라고 많이 말씀하시는데, 저는 마케팅전략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K-지식, 역사적 지식을 갖추어서 정확하고 방대한 정보를 잘 전달해야합니다.
A-태도, 외국인들이 처음 만나는 한국인일테니까 저의 상냥함과 친절한 태도로 한국의 이미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S-기술, 관광객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필요한 요구에 적절히 맞추어주고, 통역할 때도 상황에 맞는 단어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습관, 앞서 말씀드린 것을 몸에 배도록 평상시에 꾸준히 노력하고 일본어 공부와 역사 공부에 게을리 하지 않겠다, 대한적십자사에 1년에 4시간 신청하여 심폐소생술도 배우고 있다. 관광객이 어떤 상황에 처할지 모르니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사실... 조리있게 말 못하고.. 마스크쓰고 말하다보니 왜이리 숨이 가쁘고, 떨리고.. 헉헉거리며... ㅜ.ㅜ 요점 아니 문제가 잘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냐.. 했나.. 자질이었나.. 등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 한 것 같아서 더 떨리더라구요.)
2. 슬로시티의 정의를 말하고 2가지 예를 드세요.(일본어)
199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여유있는 삶을 살자라는 슬로건으로 우리나라는 2007년에 아시아 최초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16개의 슬로시티가 있습니다.(동시에 세분이 자료쪽으로 고개를 숙이시더라구요.. 아마 면접관도 자세히는 모르시는 듯..ㅋ) 신안 증도슬로시티, 하동 악양슬로시티, 완도 청산슬로시티.. (말했더니 질문면접관이 2개, 2개.... 라고 하셔서 좀 당황했어요... 그래도 이어서) 완도 청산슬로시티는 구들장논이 있고, 신안 증도슬로시티는 2021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도 등록되어 갯벌이 있고, 올해 천사대교도 다녀오고, 퍼플섬이 있어서 세계의 아미들이 가면 좋을 것 같다고.. ㅎㅎ
(담양 창평슬로시티, 하동 악양슬로시티를 준비했었는데.. 이상하게 당황하고 꼬여서 신안, 완도로 끝났는데.. 엄청 후회되더라구요.. 암튼 신안에서 염전얘기도 못하고 엉뚱한 얘기한 것 같아 많이 속상했어요..)
3. 모르는 것을 관광객이 질문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일본어)
모처럼 용기내서 질문하셨을텐데 제가 몰라서 대답을 못하는 것이니 너무 미안할 것 같다. 핸드폰 검색을 통해 적극적으로 답변을 해줄 것 같다.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다음 코스 관광을 하시는 사이에 혹은 이동하는 버스에서 검색해서 자세히 설명해 줄 것이다.
나오면서도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교실 문 닫으면서도 '失礼いたします。'라고 하면서 인사하고 나왔어요.
말하는 내내 가능하면 웃으려고 노력했고, 그분들 쪽으로 아이컨택하면서 답변했어요.
이번 면접질문은 공부안하고 일주일정도로 준비한 사람도 답할 수 있는 평이한 문제라서 어떻게 점수를 줄지.. 엄청 겁났거든요. 드디어 합격발표일... 93.33... 정말 완전 완전 감격하고 자랑스럽고.. 눈물이 펑펑... 발표 5분전까지도 이불킥하면서... 혹시 떨어지면 또 도전해야하나.. 엄청 열심히 준비했는데... 놀러갈 때도 노트북 가져가서 스터디 참여하고, 마지막 일주일은 하루 4시간씩 연습했거든요...
이제 관통사로서 정말 민간외교관 역할하고 싶네요~ ^^
올한해는 코로나로 정말 대한민국 구석구석 많이 돌아다녔어요. 직접 가서 문화재를 보니 역시 기억에도 많이 남고, 할 얘기도 생기네요.
설민석 선생님 덕분에 1급은 가볍게~!!
오*원[강의를 듣게 된 이유]
일단.. 워낙 혼자 공부해서 1급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의 후기도 있어서 혼자 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2일 공부한 후에 바로 '아... 아는 내용이더라도 내 앞에서 강의를 해줄 선생님이 필요하구나'를 느껴버렸습니다. 아묻따 설쌤을 선택한 이유는 선생님 강의를 듣고 고등학생 때 공부했던 사람으로 한능검 역시 설쌤!!이지란 생각으로 단꿈에 학생이 되었습니다.
미리 말하자면 강의는 너무 만족스러웠고 재밌었습니다. 혼자 복습하고 문제를 푸는 시간보다 설쌤의 강의를 듣는 시간이 더 재밌을 정도였습니다.
[3주 준비 방법]
준비했던 3주들 중 2주(7월 17일 ~ 30일)는 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부분들을 외워가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주(7월 31일 ~ 8월 4일)에 문풀과 오답노트를 적어 외웠던 내용을 문제로 반복하여 까먹지 않게 했습니다. 저는 오답노트로 고등학생 때 빛을 봤었기에 문제를 오리고 붙이며 적었던 것 같습니다. 또 너무 많이 틀린다 싶은 영역은 강의를 1,5배속으로 들으며 복습했습니다.
하루 전(8월 5일)에는 가장 최근의 기출 한 회와 A4에 많이 헷갈려했던 부분이나 내용을 정리하여 미니북을 2권 정도 만들어 시험 보기 전까지 보았습니다.
이걸 보고 준비하게 되실 분들을 위한 꿀팁으로는 오답노트 혹은 틀린 문제를 고칠 때 답안지가 아닌 설쌤의 개념완성을 보고 선지 중 무엇이 맞고 틀린지를 가려내시길 바랍니다! 개념완성에 있는 설쌤의 필기에 정말 모든 것이 다 적혀있고 반복하시다보면 어떤 주제의 필기에 있었는지 선지를 보면 바로바로 생각날 것입니다.
문제집은 설쌤의 개념완성과 봉투 모의고사, 기출(41~58회) 그리고 시대별문제 이렇게 거의 1500문제 이상을 풀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저처럼 많은 문제를 풀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1등급을 목표로 하기도 했었지만, 그저 80점에 턱걸이하여 합격을 하기보단 이왕 공부하는 거 좋은 점수, 높은 점수 받아 기분 좋게 합격하고 싶기에 시간 투자를 많이 했던 것입니다.
기출을 풀며 80점대에서 전전긍긍 했었지만 91점을 받고 저는 이번 한능검을 기분 좋게 합격했습니다.
[강의 후기를 덧붙이며]
설민석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공부가 귀찮은 날도, 그냥 포기할까 싶은 날도 있었지만. 설썜의 강의 플레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하기 싫다가도 설쌤에게서 에너지를 얻어 다시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3주간 성실하게 믿고 달려 1급으로 합격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등학생 때도 제가 대학생이 된 지금도 변함없이 수강생들에게 늘 같은 열정으로 강의하시는 설민석 선생님에게 너무 감사하며 이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루 순공 5시간정도 하고 합격했습니다.
김*현저는 26살 군대 다녀와서 직장다니면서 자격증 취득에 합격을 했습니다.
근무 시간 때문에 하루에 공부 한다고 해도 4~5시간정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회사에 진급 시험 때문에 한능검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알아보던중에
예전에 듣다가 포기한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이과라서 한국사에 한 자도 몰랐습니다,
매일 구석기 시대만 듣고 포기하고 했습니다,
이번엔 마음먹고 듣자 라고 생각하고 정말 1회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겐 시간이 없었습니다.
한능검 시험이 2월 12일인데 제가 한능검을 알아본 시기는 1월 25일 이후 였습니다.
그래도 설민석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신세계를 경험 하고 시험을 한 번에 딱 붙었습니다.
저를 합격의 길로 안내해주신 설민석 교수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한능검 자격증이 또 필요 할때에는 설민석 교수님의 강의 다시 찾을거 같습니다.
시간 없고,한능검 나는 1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설민석 교수님의 강의를 추천드리겠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60회 1급 합격했어요!
이*원시험장에서 설쌤의 목소리가 아른거려요! 1급 합격입니다!
김*림설민석 선생님, 덕분에 1급 합격했습니다!
김*화설민석 선생님 안녕하세요.
[59회 환급반] 한능검 심화 패스 수강생입니다.
쌤께서 이 합격후기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작성합니다.
그리고 한능검 이후 회차를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 작성합니다.
지난번 터치 스트레인지 이벤트에서 쌤께 꼭 합격하겠다는 의지와 감사를 댓글로 남겼었는데요.
가뿐하게 93점으로, 1급 합격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시험 치르고 집으로 가는 길에 유튜브 라이브로 쌤과 함께 어려웠던 문항 같이 풀어보면서
틀린 문제 2개가 나와 집가서 채점하는 게 두렵고, 무서웠는데요.
정말 다행히도, 어려웠던 문제 2개와 쉬운 1점 문제(제주도를 강화도로 착각_문제를 끝까지 안읽었네요.)
총 3문제 틀리고 93점 받았습니다. 가채점했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합격을 했으니, 어떻게 공부해서 합격했는지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카테고리를 나눠 작성해보겠습니다.
[인강 시청 및 공부 계획]
저는 5/17일에 [59회 환급반] 한능검 심화 패스를 결제하여 6/2일 완강했습니다.(개념강의 기준)
강의를 듣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번 회차 만큼은 꼭, 반드시 1급 딴다!!!'라는 의지가 가득했어요.
왜냐하면 58회차 때 보기좋게 3급을 받아 아쉬웠고, 더이상 떨어질 순 없다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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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설명을 덧붙이자면 58회차는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한국사 교재, 유튜브 기타 무료 강의 등
마음은 조급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닥치는대로 '이게 좋다.'라고 하면 바로 그걸 들었어요.
뭔가 어딘가에 의지하지 못한 채 떠돌아 다니면서 공부를 했다고 하면 이해가 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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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일 <3>하는 걸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강의 초반에 쌤이 말씀하듯이 복습은 꾸준히 해야 진도 나갈수록 어렵거나 개념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줄어드니까요.
쌤께서 강의 중 말씀해주신 수업 내용과 기타 공부 방법 등은 꼭 새겨듣고 암기,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매일 강의 3개에 복습한다는 게 쉽지 않았는데요.
어떤 날에는 강의 1개 듣는 것도 벅차서 못듣기도 하고.. 그런 날이 있기도 했어요.
그래도 좋았던 건 "공부를 하겠다"라고 마음먹고 강의를 보면,
설쌤의 강의력에 매료되어 어느새 강의 1개 뚝딱 듣게 됩니다. 진심!
설쌤의 탄탄한 개념 설명과 열일하는 CG가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았던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시험 D-7 부터는 배웠던 개념을 앞에서 부터 차근차근 혼자 복습해나갔어요.
강의를 다 못들었다고 할지라도 한국사는 반복,개념확립, 암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시험 전에 선사시대부터 차근차근 복습하다보면 몰랐던 부분을 한번씩 더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요.
앞에서 부터 하다가 조금 힘들면 거꾸로 현대사부터 복습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도통 암기하기 어려운 개념, 파트들은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머릿속에 마인드맵을 그려가며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D-3 기출문제 풀기 시작했습니다.
진작 시작했어야했나 싶었지만, 기출도 개념을 알아야 풀 수 있다고 생각해서 우선 개념부터 확실히 하는 데 집중했어요.
저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출 문제집으로 했는데, 그럴 필요가 사실 없는 것 같더라구요.
단꿈자격증 홈페이지에서도 지난 한능검 기출을 풀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어요.
그래서 최근 회차 3개를 풀어봤는데, 다 90점 이상 나왔고, 제가 3급을 받았던 58회차는 2문제 정도 틀렸네요. 뿌듯했습니다:)
그래도 자만하지 않고 시험 전 날 설쌤 유튜브 라이브 강의 보며 어려웠던 기출문제 풀어보는 것으로 공부를 끝냈습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는 국보급]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설쌤의 한국사 강의는 공부하고 싶지 않아 공부를 하게 만들어주세요.
가끔 공부가 하기 싫은 날에는 강의를 켜두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됩니다.
그러다보면 흥미가 생겨서 책상에 앉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재미있었고, 정말 유익했습니다.
공부를 하게끔 만드는 강의랄까요. 그 덕에 완강하고, 또 1급까지 기분좋게 합격했습니다.
설민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능검 도전!. 1급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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