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기간동안 한능검 심화 1주 강의 몰아듣기, 직장맘 2급 합격
임*아안녕하세요
임용 때문에 한능검을 2016년에 설민석 쌤 강의 듣고 3급을 땄었는데요.
이과생에다 국사는 재미없는 과목 이였는데 국사가 이렇게 재밌는 과목인줄 몰랐어요
그 때 느낀점은 설민석 쌤 같은 선생님을 학교 때 만났으면 전 문과를 선택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선생님이 잘 가르치고 재밌고 지루하지 않아야지 공부할 맛이 나잖아요.
그 때 당시 정말 재밌게 공부하면서 한국사 3급을 땄었는데 임용 공부는 못하고 5년 이상이 지나버렸더라고요.
그 후 결혼하고 애낳고..
아직 아기가 지금 5개월인데 다시 임용을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마침 코로나 걸려서 일주일 격리기간동안 몰아서 강의 완강했어요. 아마 아기 없으신 분들은 더 빨리 몰아서 들으실수 있어요.
그후 직장다니는 동안 공부는 힘들더라고요
평일에는 거의 못했어요 ㅠㅠㅠㅠ
암기카드(기출위주) 만들어서 잊지만 말자 하며 직장 쉬는타임동안 조금씩 돌렸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다시 문제 유형 익히면서 까먹은 부위 처음~고려까지 다시 동강 들었어요.(이부분만 2번)
A4용지에 판서 하고 정리하여 외우고 ... 근현대사는 판서 정리할시간 없어서 다른 일반인 블로그 요약본 뽑아서 외웠어요
기출풀어보니 근현대사에서 다 틀리더라고요 ㅠㅠ
1급 목표가 3급만 넘기자 로 바뀌고,, 총 3번 토 일 토 남은 주말에 기출빠르게 돌리고
직장에서는 어플로돌리고하니
마지막날에는 샘 라이브 듣고 정리하고 하니 3급은 넘기겠다 싶더라고요 !!!
시험당일 역시나 근현대사에서 많이 틀렸는데 다행히 2급 받았네요!!!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1급 딸 수 있었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공부대비 급수는 2급이여서 만족해요!!
설민석 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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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격리기간 동안 일주일 동영상 완강
2주차: 토,일 신석기~고려까지
3주차: 토, 일 판서 요약본 정리, 기출풀기
4주차: 금(퇴근후), 토, 기출기출기출, 근현대사 요약본 외우기
평일동안 암기카드, 기출 어플 틈틈히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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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97점으로 1급 합격 !!!
박*진저는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 쳐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설민석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전에 한국사에 대해서 거의 아는게 없었기 때문에 과연 1급을 받을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설민석 선생님 강의를 듣고 그러한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우선 설민석 선생님은 강의를 지루함없이 아주 재미있게 하십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을때 정말 재밌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암기법도 알려주어 한국사 암기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책도 요약이 잘되어있고 필기도 할 필요가 없어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처음치르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97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은 설민석선생님만 따라가면 1급은 무조건 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장 병행하면서 3급 합격했습니다~
백*정말 그대로 직장 병행하면서 3급 합격했습니다.
하루에 1~2강의씩 수업들었고 가끔 어떤날들은 못듣기도 하였습니다.
진도를 나가면서 앞부분들을 다 잊게 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이거 안될 것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시험보기 1주일 전에도 틀조차 제대로 안 잡혀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불안했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리뷰들을 찾아보니 2주안에 1급 합격했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자괴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반복하고 3회분 모의고사 봉투를 풀면서 다시 개념정리하고 시험전날 라이브로 해주신 쪽집개 강의 들으면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3급 합격을 했고 오히려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에 시간이 될 때 1급에 도전하여 설민석 선생님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능검 합격
박*혁2문제 틀렸네요. 난이도가 워낙 쉬운 난이도였긴한데,
들어가기 직전까지 영상보고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강의를 들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를 믿고 합격을 확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험에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능검을 하다보면 솔직히 삼국시대, 고려시대 이후로 뭔가 양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 같고,
근현대사 들어오면 연도랑 특징 외우느라 정신 없는데,
강의 들으면서 흐름 따라가면서 문제 좀 풀어보면 자연스럽게 흐름 깨우치고 연도도 외워지더라구요.
공부량은 하루 2시간 이었고 못할 때도 있었는 데, 강의만큼은 꾸준히 들으면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유익한 경험을 한 것 같아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헤헤헤헤 합격했습니다.
백*민설민석 선생님, 덕분에 1급 합격했습니다!
김*화설민석 선생님 안녕하세요.
[59회 환급반] 한능검 심화 패스 수강생입니다.
쌤께서 이 합격후기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작성합니다.
그리고 한능검 이후 회차를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 작성합니다.
지난번 터치 스트레인지 이벤트에서 쌤께 꼭 합격하겠다는 의지와 감사를 댓글로 남겼었는데요.
가뿐하게 93점으로, 1급 합격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시험 치르고 집으로 가는 길에 유튜브 라이브로 쌤과 함께 어려웠던 문항 같이 풀어보면서
틀린 문제 2개가 나와 집가서 채점하는 게 두렵고, 무서웠는데요.
정말 다행히도, 어려웠던 문제 2개와 쉬운 1점 문제(제주도를 강화도로 착각_문제를 끝까지 안읽었네요.)
총 3문제 틀리고 93점 받았습니다. 가채점했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합격을 했으니, 어떻게 공부해서 합격했는지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카테고리를 나눠 작성해보겠습니다.
[인강 시청 및 공부 계획]
저는 5/17일에 [59회 환급반] 한능검 심화 패스를 결제하여 6/2일 완강했습니다.(개념강의 기준)
강의를 듣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번 회차 만큼은 꼭, 반드시 1급 딴다!!!'라는 의지가 가득했어요.
왜냐하면 58회차 때 보기좋게 3급을 받아 아쉬웠고, 더이상 떨어질 순 없다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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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설명을 덧붙이자면 58회차는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한국사 교재, 유튜브 기타 무료 강의 등
마음은 조급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닥치는대로 '이게 좋다.'라고 하면 바로 그걸 들었어요.
뭔가 어딘가에 의지하지 못한 채 떠돌아 다니면서 공부를 했다고 하면 이해가 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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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일 <3>하는 걸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강의 초반에 쌤이 말씀하듯이 복습은 꾸준히 해야 진도 나갈수록 어렵거나 개념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줄어드니까요.
쌤께서 강의 중 말씀해주신 수업 내용과 기타 공부 방법 등은 꼭 새겨듣고 암기,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매일 강의 3개에 복습한다는 게 쉽지 않았는데요.
어떤 날에는 강의 1개 듣는 것도 벅차서 못듣기도 하고.. 그런 날이 있기도 했어요.
그래도 좋았던 건 "공부를 하겠다"라고 마음먹고 강의를 보면,
설쌤의 강의력에 매료되어 어느새 강의 1개 뚝딱 듣게 됩니다. 진심!
설쌤의 탄탄한 개념 설명과 열일하는 CG가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았던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시험 D-7 부터는 배웠던 개념을 앞에서 부터 차근차근 혼자 복습해나갔어요.
강의를 다 못들었다고 할지라도 한국사는 반복,개념확립, 암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시험 전에 선사시대부터 차근차근 복습하다보면 몰랐던 부분을 한번씩 더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요.
앞에서 부터 하다가 조금 힘들면 거꾸로 현대사부터 복습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도통 암기하기 어려운 개념, 파트들은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머릿속에 마인드맵을 그려가며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D-3 기출문제 풀기 시작했습니다.
진작 시작했어야했나 싶었지만, 기출도 개념을 알아야 풀 수 있다고 생각해서 우선 개념부터 확실히 하는 데 집중했어요.
저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출 문제집으로 했는데, 그럴 필요가 사실 없는 것 같더라구요.
단꿈자격증 홈페이지에서도 지난 한능검 기출을 풀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어요.
그래서 최근 회차 3개를 풀어봤는데, 다 90점 이상 나왔고, 제가 3급을 받았던 58회차는 2문제 정도 틀렸네요. 뿌듯했습니다:)
그래도 자만하지 않고 시험 전 날 설쌤 유튜브 라이브 강의 보며 어려웠던 기출문제 풀어보는 것으로 공부를 끝냈습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는 국보급]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설쌤의 한국사 강의는 공부하고 싶지 않아 공부를 하게 만들어주세요.
가끔 공부가 하기 싫은 날에는 강의를 켜두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됩니다.
그러다보면 흥미가 생겨서 책상에 앉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재미있었고, 정말 유익했습니다.
공부를 하게끔 만드는 강의랄까요. 그 덕에 완강하고, 또 1급까지 기분좋게 합격했습니다.
설민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민하지마라!강의의 가격은 곧 당신의 자격증의 값이다
김*원커리큘럼을 따라오고 무엇보다 얍샵이!!!!!!!!!!!!
를 사용하면 자격증을 안딸래야 안딸수가 없습니다
목표가 자격증이라면 이 강의를 안듣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전 그런 시간낭비를 1년 했습니다...
어줍짢은 자기공부에 반복으로 계속 원하는 목표치에 달성하지 못하고
실망했다가 쉬다가 다시오면 다시공부 하는 반복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계속 제가 공부할수 있게 바람을 불어넣어줬습니다
목소리가 기억에 남아서
이게 뭐더라 하고 다시책을 뒤적거려보고
또 생각나면 다시보고
그 재미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얍샵이로 내가 부족한 파트와 주제를 다시 공부 할 수 있었구요
봉투 강의도 선지를 전부 풀이해주어 하나의 문제에서 다른 문제까지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전 다른 유명 강의를 다 들어보았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최선생님, 2주완성등 완강까지 싹 다했지만 여전히 나는 외울게 많고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들으면 정말 흐름을 빠짐없이 기억할 수있습니다
임진왜란의 과정은 수업한번으로 싹다 암기가능했고 임시정부도 이봉창의사의 이야기등 여러 이야기로 인물을 암기하려 하지 않아도
외워지고 흐름을 이해하니 당연히 5개의 선지중 제거할수 있는것이 생기는 힘이 길러집니다
따라서 이것이 1등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무료강의많지만 그중 유료강의라는 것은 그만한 가치 있었습니다
이때까지 버린시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가채점이지만 1급을 이번 53회에서 취득 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지르세요 환급반으로 그렇게 열공하고 환급을 받으실수 있는 1급 분명 따시게 될겁니다
바로 환급반으로 가셔서 54회에서 1급 가져가세요!!!
태건과 함께라면 당신도 1급!!
맘시생 화이팅!
이*정난이도는 중요하지 않다!!
서*지나의 한국사 첫 번째 시험은 독학으로도 자격증을 딸 수 있다고해서 (이게 실수 였어.....) 처음 선사시대파트에서는 '별거 아니네' 하다가 근현대사에서는 말아드셨다..._ (맞아요 떨어졌어요ㅜ) 그리고 설민석선생님을 만났다.(선생님~~~~~) 충분히 공부하자는 마음에 한달을 예상으로 강의를 들었다. 솔직히 중간에 슬럼프가 왔지만 수강만이라도 100%완료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강의를 듣고 솔로스터디도 열심히 하였다. (솔로스터디) 파일이 모아질수록, 두꺼워질수록 너무 행복했다(희열?) 않는다. .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가 최고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독특한 암기법! CG! 이다.
"미~미 ~광어" , "대구에 사는 김씨는 돼지다" 등.. 어뜨케 이것을 잊어버릴 수 있을 것인가... 제일 어려웠던 토지제도, 수취제도에서도 이제는 쉬운 문제로 "태 경 목 문 역 시 개 경 녹 사 과" 크~~~~ 이것을 아는 나도ㅎㅎ(우쭐) 전시과 문제만 나오면 찍고 넘어갔는데 ㅋㅋㅋㅋ 무엇보다 요즘 옛 사극을 다시 보게 돼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했다. 뼈속까지 품격이 있다는 신분제도가 뚜렷나라 신라! 신라를 배경으로으로 한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서 미실이 덕만공주의 손을 잡으며 "아직도 두려우십니까?" 라는 장면이 있었다. 이때 덕만공주가 "무엄하구나, 어찌 성골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이냐!"소리쳤다. 이때의 그렇게 강력한 힘을 행사하던 미실세주의 당황스럽고 절망적인 표정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 아무리 높은 공을 세웠어도 진골, 성골이 될 수 없었던 시대. 자격증을 딸려는 목적으로 들었던 강의가 나의 한국사 지식배경을 넓혀주고 관심을 갖게 해주는 계기가 됐었다.
한국사 1도 모르는 사람이 100점 받았어요><
차*영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사 공부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수능한국사도 그렇고 학창시절 배운 한국사 모두 성적이 바닥에 있을 정도로 좋지 않았어요ㅜㅜ
흥미가 없기도 했고 정말 공부할 때마다 구석기만 봐서 구석기마스터였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다보니 한국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취업에도 필요하겠지만 제 지식이 외국인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한국인으로써 너무 수치스럽고 죄송하다는 마음..?ㅠㅠㅠ
그래서 설민석쌤 강의를 3주 동안 듣게 됐고 환급제도도 있으니 이왕 따는거 1급 받아보자!! 라는 마음이었어요.
한국사를 정말 싫어하던 저였지만 설쌤 강의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고 듣도 있으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점점 재밌어지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대학도 좋은 대학이 아닌 일반 4년제 대학을 갈 정도로 공부를 잘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설샘 강의를 듣고 100점으로 51회 심화 1급을 따게 되었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ㅜㅠㅠㅠㅜ
물론 제가 설쌤 강의를 3번씩 돌려 듣고 기출을 20회부터 50회까지 풀면서 노력한 것도 있겠지만 아마 설쌤 강의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늘 태건이 승리한다는 말,,, 합격하고 나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는 말이네요ㅠㅠㅠ
늘 응원해지고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그리고 제가 합격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는 설민석, 설민석하면 한국사!
태건이 승리했습니다 선생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