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1급 합격했어요!!
이*훈설민석 선생님을 고등학교 때 알고 근현대사,국사 성적을 책임져주셔서 이번 한국사를 준비할때도 어김없이 설민석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여전한 강의력과 머릿속에 생생하게 기억되는 암기법으로 준비후 1달정도 만에 심화1급을 따게되었습니다!!! ㅎㅎㅎ
다른 과목과 병행하며 공부한다고 하루에 3~4시간 정도 한국사에 투자했습니다.
제 공부법은 우선 강의를 최대한 집중하여 3~4강을 들었고, 강의를 듣고난 후 내가 부족한 부분은 그날 바로바로 복습을 하였습니다.
완강후 필기노트 부분을 보며 구석기~삼국시대,고려,조선,현대사로 나누어서 빠르게 한번 훑은 후 바로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문제를 푸는 도중 모르는 부분을 해설강의를 보며 고쳐나갔습니다.
이렇게 하니 평균 80점이 금방나왔고 이번에 1급으로 합격했습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귀에 쏙쏙박히는 강의 덕분에 빠르게 합격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국사를 공부할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공부하는 한능검 한번에 1급 합격
이*혜한국사와 설쌤을 사랑하는 초5학년입니다. 심화1급 합격했습니다!
정*우설민석 선생님때문에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흥미를 느껴서 더 많이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엄마의 추천으로 한능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경험으로 쳐보자는 생각으로 61회 기본 급수로 접수를하고 단꿈자격증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단꿈자격증 강의만 듣고도 95점으로 기본4급을 합격했고,
더 공부하고 싶고, 심화급수를 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 63회 심화에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심화는 좀 더 상세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알고 있어서 강의 책도 엄마에게 사달라고 하고 강의도 빼먹지 않고 한달동안 열심히 들었습니다.
기본급수보다 확실히 어렵긴 했지만, 단꿈자격증 강의 덕분에 1급에 합격했어요!
너무 기쁘고 설민석 선생님과 단꿈교육에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단꿈교육을 많이 알려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헤헤헤헤 합격했습니다.
백*민한능검 패스~~
김*식한능검을 처음 알게 된게 벌써 6년 전이었습니다.
그때는 뭐도 모르고 그냥 한번 보자 해서 퇴근하고 나름 열심히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나름 잘 봤다고 생각 했었는데 정말 형편 없는 점수가 나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이후로 한능검을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년전 TV프로그램에 설샘이 나와서 '식史를 합시다'라는 주제로 한국사 강의 하는걸 봤습니다. TV 예능이라서 심도 있게 하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봤던 한능검 점수가 왜 그렇게 형편이 없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혼자 나름 준비하는게 있는게 그중 필요한게 한능검 자격이었고 이왕 공부하는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경험했던지라 혼자서는 힘들거라는 생각을 했고 예전에 설샘의 강의가 있을거라 여겼고 인터넷 서칭을 해보니 역시 설샘 강의가 있는걸 확인하게 되어 주저없이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따로 공부를 하거나 그러지 않고 강의만 3번정도 봤고, 틈틈이 교재 기출문제만 풀었습니다. 시험이 끝난지 2주정도 지나가는데도 아직도 설샘이 강의가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을 정도로 강렬한 임펙트가 남아있습니다.비록 투자한 시간은 3주정도 이지만 명불허전,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목표는 3급이었는데 2문제 차이로 2급을 취득을 하니까 공부를 좀 더 해서 1급을 취득했어야하는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급수 인증을 받은것만 해도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저의 공부 부족으로 2급만 인증받은 것이지만 감히 설샘의 강의는 최고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설명 들으면서 따라하니까 이해가 넘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윤*호한능검 준비하면서 어차피 필요했던 컴활이랑 패키지 있길래 구매해서 수업듣고 있는데
설쌤 수업이야 뭐 워낙 유명하니 재밌게 하고 있고
신쌤 컴활도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생각보다 재밌게 공부하고 있어요~
이거이거 잘하면 봄에 둘다 자격증 딸거 같은데요??
컴활 1급은 책만 봐도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쌤 설명 들으면서 따라하니까 이거 할만한데? 싶어요 ㅋㅋ
빨리 완강하고 시험봐서 합격후기도 남길께요~!!!
설민석 샘님 너무 멋있음
이*원중고등학교때 세계사와 국사는 재미없고 포기해 버렸어요. 흥미롭지않으면 영 하기가 싫었고 강제적으로 공부하지않는 타입이라 그대로 역사드라마봐도 잘 모른채로
재미만 보고 살았죠. 부끄럽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학교선생님의 딱딱한 수업도 싫었고 성적도 나오지않으니 스스로 암기에대해 자신감을 다 잃었으며 현실이 중요하지 무슨 역사공부인가 . 싶었으니까 정말 구제불능..이었답니다.
tv 에서 뵈면서 진작 민석선생님을 만났더라면 나의 인생도 달랐을텐데 스승을 잘 만나는것이 정말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인생이 완전 바뀔수있는 기회가 되니까요.ㅎㅎㅎ
저는 늦었지만 사회생활하면서 공부하며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굴도 잘생기셨구 두상도 너무 밤톨처럼 이쁘구 귀여우시고 호감이 너무 가니까 강의도 쏘오옥 빠져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잘생기셨고 이상형이에욥 >.<ㅎㅎㅎㅎㅎㅎ
너무 몰입되게 그 상황과 인물 말투 며 행동 사투리까지 연기하며 학생을 배려해주시는 강의셔서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수업들으면서 몇번씩 행복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면서 공부했는지 모르겠어요 . 제가 국사를 이렇게 공부하게되다니요..정말 신기합니다.^^
영화보듯 재미나게 해주시는데 퀄리티는 고퀄임. 어쩜이렇게 강의를 자연스럽게 잘하시나 감탄을 하게되요.
각 역사 인물들에대해서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어느새 암기는 저절로 되고 저도 아직 조선시대 앞부분까지만 오직 복숩도않고 수업만듣고도 반이상 맞았더라구요
다음시험때는 전체 다 듣고 기출문제 풀고하면 고득점으로 1급합격 할 것같다는 희망이 생겨요. 왜냐구요? 정말 국사가 재미나졌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이해하게 되고 빠져들게 해주셨다는것에요
처음으로 국사점수가 많이 올랐고 기억에도 남고 실제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되었어요.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늘 반짝거리며 수업영상보고 있습니다.
계속 뵙고싶어서 수강을 또 하고싶어요 돈이넘친다면요 . 일상의 활력을 주는것 같아요. 배움의 기쁨과 지식의 함양이 생기니 행복한 생각도 들구요 .
직장인 공시생도 쉽게 1급 합격했습니다!
문*영조금 늦은 직장인 공시생이라 공부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설쌤 덕분에 쉽게 1급 받아갔습니다
군무원 준비중이라 4급만 합격하면 되지만 안전하게 합격하고 싶다는 생각에 심화로 응시했습니다
한국사 생각보다 양도 많고 내용도 깊이가 있어서 가능할까 고민했는데 이야기 하듯이 해주셨던 설명들 덕분에 쉽게 공부했어요
기간은 2월 말 부터 4월 초 까지 1달 조금 넘었는데도 쉽게 합격했습니다^^
처음부터 고민없이 설쌤 강의 선택했는데 후회 없습니다!
난이도는 중요하지 않다!!
서*지나의 한국사 첫 번째 시험은 독학으로도 자격증을 딸 수 있다고해서 (이게 실수 였어.....) 처음 선사시대파트에서는 '별거 아니네' 하다가 근현대사에서는 말아드셨다..._ (맞아요 떨어졌어요ㅜ) 그리고 설민석선생님을 만났다.(선생님~~~~~) 충분히 공부하자는 마음에 한달을 예상으로 강의를 들었다. 솔직히 중간에 슬럼프가 왔지만 수강만이라도 100%완료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강의를 듣고 솔로스터디도 열심히 하였다. (솔로스터디) 파일이 모아질수록, 두꺼워질수록 너무 행복했다(희열?) 않는다. .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가 최고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독특한 암기법! CG! 이다.
"미~미 ~광어" , "대구에 사는 김씨는 돼지다" 등.. 어뜨케 이것을 잊어버릴 수 있을 것인가... 제일 어려웠던 토지제도, 수취제도에서도 이제는 쉬운 문제로 "태 경 목 문 역 시 개 경 녹 사 과" 크~~~~ 이것을 아는 나도ㅎㅎ(우쭐) 전시과 문제만 나오면 찍고 넘어갔는데 ㅋㅋㅋㅋ 무엇보다 요즘 옛 사극을 다시 보게 돼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했다. 뼈속까지 품격이 있다는 신분제도가 뚜렷나라 신라! 신라를 배경으로으로 한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서 미실이 덕만공주의 손을 잡으며 "아직도 두려우십니까?" 라는 장면이 있었다. 이때 덕만공주가 "무엄하구나, 어찌 성골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이냐!"소리쳤다. 이때의 그렇게 강력한 힘을 행사하던 미실세주의 당황스럽고 절망적인 표정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 아무리 높은 공을 세웠어도 진골, 성골이 될 수 없었던 시대. 자격증을 딸려는 목적으로 들었던 강의가 나의 한국사 지식배경을 넓혀주고 관심을 갖게 해주는 계기가 됐었다.
56회 한능검(심화), 가채점 100점 후기.
기*영안녕하십니까 신뢰의 이름 태건 설민석 선생의 제자 입니다.
고등학교 입시 때부터 설민석 선생님 따라서 근현대사 만점으로 대학에 들어갔고(11학번),
사회인이 된 지금 필요에 의해서 '한국사능력검정'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명불허전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시험, 목적에 맞는 컴팩트하고 디테일한 강의력과 훌륭한 교재 덕에 가채점 결과 100점을 맞았습니다.
이번 환급패스 무리없이 성공했습니다.
공부시간은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었습니다.
패스를 결제한 후 현실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뺏겨 거의 30강좌 이상을 일주일 내로 전부 들었습니다.
태건쌤 강좌의 특징은 따라가기입니다.
강의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그 과정이 이해되므로, 암기의 많은 부분이 해소됩니다.
필기를 안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부가적인 설명이라도 파란볼펜으로 적어가며 작성하다보면
교재가 온전히 내것이 되어 머릿속에 사진으로 남게 됩니다.
예를 들어 조선 숙종의 환국 파트는
현종 대 예송논쟁 이후 남인이 집권했다만 기억하고 있으면,
숙종의 환국시기에 들어 서인남인이 교차로 집권하는 그 도표가 자동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강의 자체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끝나고 난뒤 풀어주지 않은 문제를 꼭 풀어보세요.
저는 처음에 기화펜으로 풀고 다시 풀려고 했으나, 시간의 압박으로
그냥 연필로 푼 후, 오답을 확실히 체크해 시험장에서 오답만 보고 들어갔습니다.
추가로 환급패스에 딸려있는 3개의 봉투모의고사는 굉장히 도움이 됐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시험 전 날 새벽에 1회 모의고사는 스스로 풀고 강의를 보았고,
2, 3회 모의고사는 강의를 정지해놓고 한 쪽 풀고, 해설 강의, 한 쪽 풀고 해설 강의식으로
따라가면서 분량을 채웠습니다.
마지막 150문제의 3회 봉투모의고사가 막판 실력을 확 늘려 놓은 느낌입니다.
반드시 강의를 듣고,
반드시 문제를 풀고,
반드시 되새김질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도 승리할 것입니다.